Q. 세라믹 3D 프린팅 어디에 쓸까? (반도체·전자)

2025-10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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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 제조는 수십 nm 수준의 균일도를 요구하는 가혹한 열·가스·표면 제어 환경 속에서 이루어집니다. 하나의 오염, 한 번의 균일도 저하는 곧바로 수율저하로 이어집니다.

기존 금속 가공 기반 설계로는 정밀 미세채널 구현의 한계, 전기·열 특성의 불일치·입자 오염 문제 등 제약을 근본적으로 해결이 어려웠습니다. 👉 고온·절연·내식성·설계 자유도를 갖춘 세라믹이 반도체 장비에서 필요한 특수 부품 제작에 활용되고 있습니다.




1️⃣ 가스 분배기 (Gas plate) : 균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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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
정밀 드릴·연마 가공으로 제작했으나, 미세 다공 구조/복잡 유로 구현이 어려움
→ PECVD/CVD 공정에서 가스 분포 불균일 문제 지속.
세라믹
· LCM 방식으로 내부 미세채널을 일체형으로 형상화
· 표면 거칠기 최소화 및 치수 반복성 확보.
결과
가스 흐름 균일도 개선 → 박막 품질 향상 → 수율 효과로 직결




2️⃣ 열관리 부품 : 고발열 장비의 안정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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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
금속 열교환기는 전기 절연 취약 + 실리콘과의
CTE(열팽창계수) 불일치로 장비 변형·신뢰성 저하 발생.
세라믹
AlN과 같은 고열전도 세라믹으로 마이크로채널 열교환기를 3D프린팅
→ 정밀 냉각 및 절연 기능 통합.
결과
CTE 매칭 + 국부 발열 제어 → 장비 다운타임 감소, 수명 연장




3️⃣ 웨이퍼 핸들링 및 절연 서브스트레이트 : 오염 제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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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
기계가공 시 파티클 발생, 맞춤 디자인 시 제작 비용·리드타임 과다.
세라믹
· 고순도 세라믹으로 파티클 저감 + 복잡 형상을 동시에 구현
 · 웨이퍼 트레이, 로봇 그리퍼 등 맞춤형 대응성 강화.
결과
오염 리스크 최소화 + 소량 다품종 공정 적합 → 신기종 장비 대응에 유리



세라믹은 단순한 프로토타이핑 단계를 넘어 반도체 장비의 핵심 부품(가스 분배·열관리·웨이퍼 핸들링 등)에서 이미 상용적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. 특히 ‘설계에서만 가능했던 성능’을 현실 부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, 장비 제작사·부품 공급사·반도체 제조사 모두에게 중요한 기술적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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